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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

자다가 목이 말라 눈을 떴다.

by 망글망글 2025. 4. 23.

자다가 목이 말라 눈을 뜨고 목을 축였다.

 

크... 얼마만에 보는 4시인가..

 

오랜만의 몽글몽글한 느낌이었다.